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카타 사에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출판사 사장인 아버지가 있는데, 회화에서 나오는 이야기로는 상당한 [[딸내미바보]]인 듯 하다. 오죽하면 '쉬는 날에는 무리해서 공부하지는 말고… 대신에 아버지랑 같이 놀러가자'라고 할 정도. 그런데 같이 놀러가자는 이 사람, '''[[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센추리온|블랙카드]]'''를 발급받을 정도로 제법 큰 출판사를 운영하는 모양이다. 그런데도 시간을 내서 딸하고 놀러나 다니려 할 정도라니... 오마케 극장에선 딸이 [[타치바나 쥰이치|돼먹지 못하게 생긴 녀석]]과 같이 다니는 것에 대해 반대했는데, 이게 결국 낯을 가리고 여리지만 은근히 고집 센 사에가 잠깐 '''가출'''하는 계기가 됐다. * 메인 히로인들 중에 가장 인기가 낮은 캐릭터. 물건너의 인기투표에서 6위, 이후 인기투표에서는 미야에게 밀려 7위까지 떨어졌다. 타 캐릭터에 비해 각종 개그 시츄에이션을 그다지 즐길 수 없다던가 캐릭터 성격이나 스토리가 흥미가 떨어진다[* 물론 상대적으로. 다른 리뷰들을 보다 보면 '캐릭터는 정말 좋은데 '''이 게임이 아마가미인게 문제다''''라는 이유로 안타까움을 표하는 의견도 많다. 같은 이유로 사에 팬들로썬 참 눈물나는 시츄에이션. 타 히로인의 팬들도 공감하기도 한다.] 등의 이유 때문인 듯. 덤으로 위의 소원 루트라든가, 성우의 연기 등의 이유로 서정적인 느낌의 스토리는 마음에 들어도 뭔가 거슬린다는 의견도 많다. 게다가 애니메이션에서도 오리지널 전개의 평이 영 안좋았던 점도 있다. 그래도 소수나마 '''사에-! 좋아한다-! 나와 결혼해줘-!''' 하는 유저들도 있다. 아무래도 이런 타입의 캐릭터가 연하취향의 유저는 대부분 초토화시킬 수 있다는 진리는 변하지 않는 듯. 이상하게 한국과 일본의 인기가 불일치하는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. * 술에 굉장히 약하다. 감주 한잔에 취해버릴 정도로 약한데, 더불어 술버릇은 최악이다. 더 나쁜 것은 술버릇을 보인 직후 잠들어버리며 깨어나면 아무 것도 기억을 못한다는 사실이다. 미야가 사에의 술버릇을 보고 다음날 공포에 질려 도망갈 정도.[* 드라마CD 사에편의 내용이다. 덤으로 리호코도 당했는데 SS+에서 미야의 가슴을 주무르는 사에의 모습을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다.] * 소동물계 캐릭터이기 때문인지 전 캐릭터중 유일하게 눈동자가 반짝이는 연출이 있다. [[http://pds10.egloos.com/pmf/200904/09/77/d0048777_49dcc44b67282.gif|참고자료1]], [[http://pds11.egloos.com/pmf/200904/09/77/d0048777_49dcc4c9095f4.gif|참고자료2]]. [[분류:아마가미/등장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